1. Staying whole night is fully mine. 

The time is not only realistic but also unrealistic to feel silence and contemplation. 

At day’s end, the memories came to me one by one. 

It is always important for me to record.

Through my point of view, the images can have different description and I will record these stories in my own way.

2. Bringing the Utopia to the work. 

I create opposite from being always hurry and solitude. 

Time has stopped in the calm picture. 

The figure and still life harmonize but also is separated each other.

 Vivid and bright colors are used in the works, however it shows darkmood. 

I hope viewers to think about 'Today' one more time and consider daily life. 

Additionally, I want my stories to be influence to everyone, and hope to make their own stories. 

1. 밤을 지나는 시간은 오롯이 나만의 것이었다. 

지극히 현실적이면서도 현실과는 동떨어진 침묵과 사색의 시간. 

날을 마무리하며 하나 둘 떠오르는 기억들. 나에게 있어서 기록은 항상 중요한 일이다. 

주관적 기록을 통해 새로이 해석되고 변형되는 이미지들을 나타낸다. 나만의 방식으로 기록을 쌓아가려 한다.

 2. 작업에 이상향을 담아낸다.

 언제나 빨라야 하고 홀로 있는 듯 고독한 나의 모습에 비춰 그와는 반대되는 모습을 담아 낸다. 

고요한 화면 속 시간은 멈춰 있고 인물과 정물은 어우러지면서도 동떨어진 느낌을 준다.

다양하고 화사한 색채를 사용했음에도 어딘가 어두운 느낌을 주는 작업들. 

화면 속 인물들은 뭔가 애매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 나는 그것이 억지로 힘을 주지 않은 가장 자연스러운 표정이라고 생각한다. 

작업을 보는 이들이 ‘오늘’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고, 일상에 대해 고찰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의 이야기가 각자에게 다 다른 이야기로 펼쳐졌으면 한다.